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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로 피운 꽃

-예희 작가 展

 

꽃은 우리에게 기쁨을 주기도 하지만

동시에 안타까움과 슬픔으로도 다가오지요.

짧은 시간 꽃을 피우고

곧 시들어버릴 아름다움과도 마주하게 되니까요.

어쩌다 꽃 한송이 집안에 들여놓고 싶을 때

자꾸 망설여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가에 꽃 한송이 놓고 싶은 마음

스멀스멀 피어오를 때,

꽃의 생애 중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수채물감으로 그린 예희 작가의 ''

좋은 대안이 되어 줍니다.

 

도화지에 스며든 물감처럼 잔잔하게

우리의 일상에 잔잔하게 스며드는

수채화로 피워낸 영원히 지지 않는 꽃,

예희 작가의 대표작품을 소개합니다.

 

 


밤벚꽃

어두운 밤하늘을 환하게 밝히는 것은

달과 별뿐만이 아니었네요.

낮보다 더 화사하게 피어오른

밤의 벚꽃과 함께

모두가 잠든 봄밤의 감성을

더욱 풍성하게 누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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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비 오는 날의 우수와 청량감이 느껴지는 작품이죠.

비바람 속에서도 흐트러지지 않고

귀품 있게 서 있는 연꽃의 자태가

주변의 공기마저 촉촉하게 적셔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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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하늘빛마저 발갛게 물들인 매화,

사랑에 빠진 누군가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요.

붉게붉게 물든 매화처럼

예쁜 사랑, 꽃 피우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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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색목련

잠시 한눈을 판 사이에 피어났다 시들어버리는

자색 목련은 항상 아쉬움을 주는 꽃이죠.

예희 작가가 피워낸 <자색목련>

그래서 참 반가운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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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일리아

노랗게 피어난 다일리아.  

그림을 보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풍성하게 피어나고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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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단 하나의 잎을 수줍은 듯 피워내는 꽃,  

예희 작가의 <카라>

누군가 한 아름 안겨준 듯 뿌듯하고

자랑스럽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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